
민주당 변재일 후보 홍보물.
민주당 변재일 청주 청원 후보가 4세대 방사광 가속기의 청주유치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해찬 대표의 ‘말실수’로 시작된 방사광가속기 유치 논란에 대해 청주유치 자신있다”고 일축했다.
변 후보는 방사광 가속기의 평가항목 중 ‘입지조건’을 가장 많은 배점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변 후보는 “전체 평가항목 중 ‘입지조건’에 절반에 해당하는 50점의 배점이 할당됐다”면서 “ “입지조건에서는 부지의 안전성과 정주여건, 발전가능성을 평가하기 때문에 청주 오창이 타지역에 밀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또 “제공부지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본요건 항목에서도 오창테크노폴리스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청주 유치’는 21대 총선 변재일 후보의 핵심공약이면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1호 공약’이기도 하다.
변 후보는 “정부를 설득해 방사광가속기 추가구축을 관철해낸 당사자”라며 “이번 추가구축될 방사광가속기는 산업계지원이 핵심목표인 만큼 청주유치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7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부지유치 공모를 시작해 다음 달 초까지 우선협상지역을 선정해 입지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8일 마감한 유치의향서 제출에는 충북 청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전남 나주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