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병철씨(오른쪽)이 12일 청주 상당산성 음식점거리에서 정정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방송인 이병철씨가 12일 민주당 정정순 청주 상당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 씨는 12일 청주 상당산성 음식점거리에서 정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정 후보와는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하기 전부터 잘 아는 사이”라며 “능력도 있고, 인품이 훌륭한 이런 분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 씨는 “오늘은 일요일이고 쉬는 날인데 내가 좋아하는 정정순 후보를 위해 봉사하러 나왔다”며 “청주시민 여러분께서 정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 달라”고 표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정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관내 교회 주변을 찾아 얼굴 알리기를 한 데 이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상당산성, 장날을 맞은 육거리시장, 금천동, 용담동 일대를 순회하며 마지막 휴일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