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민주당 임호선 중부3군 후보(맨왼쪽) 유세에 도종환 청주흥덕후보와 임해종 전 예비후보가 합류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15총선을 앞둔 마지막 일요일에 민주당 후보들이 중부3군을 잇따라 방문해 임호선 후보의 지지유세에 나섰다.
이날 도종환 청주흥덕 후보와 변재일 청주청원 후보는 각각 진천과 음성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임 후보를 지지하면서 예비후보를 사퇴했던 임해종 중부3군 선거대책위원장이 전날 증평에 이어 이날 진천에서 임 후보 유세에 동행하면서 지지를 과시했다.
12일 임호선 후보의 지지유세에 나선 변재일 청주청원 후보.
임 후보 측은 "임해종 위원장의 살신성인에 중부3군 유권자들의 민심은 승리의 여신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 후보는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중부3군’을 목표로 임 후보가 이날 제시한 공약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확대 지원 △중부어린이문화센터 설립 지원 △촘촘한 아이돌봄 안전망 구축 등이다.
이중 중부어린이문화센터에는 어린이복합하우스, 어린이복합문화시어터, 어린이 복합문화정보프라자, 식물 테마파크, 자연생태체험학습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