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유산지킴이의 문화재지킴이 관련 행사 모습.
충청권의 대표적인 문화재지킴이 단체인 충북문화유산지킴이(회장 연복흠)가 다음 달부터 ‘충청지역 문화재지킴이 거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지킴이 거점센터’는 문화재지킴이 개개인의 역량개발과 지역 지킴이 단체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센터로 문화재청과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충청권의 문화유산지킴이 역할을 한다.
이 센터는 앞으로 충청권 문화재지킴이 단체 간 협력 및 교류증진,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지킴이 활동 조사지원, 문화재 지킴이 연수교육 및 세미나 등을 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시작된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문화재 분야 자원봉사 활동이다.
현재 충청권에는 충북문화유산지킴이 등 17개 단체와 신한은행, 농협, 하이닉스등 기업지킴이 단체 및 가족, 개인지킴이가 활동 중에 있다.
연복흠 충북문화유산지킴이 대표는 “충청권 문화재지킴이 거점센터 운영단체 지정을 통해 그 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었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