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방사광가속기 후보지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오창읍 후기리 일대 149만 3000㎡ 규모, 올해안 토지보상 완료키로
   
포토 | 입력: 2020-04-2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후보지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청주시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 오창 유치 후보지인‘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가 오창읍 후기리 일원 149만 3000㎡(약45만평)에 22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중인 곳이다.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는 지난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 토지 보상 추진 중으로 올해 안에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후보지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조감도.

  

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공급을 위한 국비 515억원, 시비 59억원을 확보해 4차로 3㎞ 연장의 진입도로 개설과 1일 8325㎥ 규모의 용수공급시설 설치, 1일 2100㎥의 폐수연계처리시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을 위해 진입도로ㆍ용수공급시설은 지난해 설계 완료했으며, 지난해 말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올해 설계 착수해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입지에 최적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에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해 산업거점의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