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충진 청주시의원,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집행부견제, 시민의 삶 개선 노력피력
   
포토 | 입력: 2020-05-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6일 최충진 청주시의원이 <소셜미디어 태희>와 인터뷰를 하면서 후반기 의장출마의 뜻을 밝히고 있다./소셜미디어 태희

 

 

 

3선의 민주당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원(복지교육위원회,영운동·용암1동·용암2동)이 통합청주시의회 2대 후반기 의장에 도전장을 냈다.

 

최 의원은 6일 <소셜미디어 태희>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후반기 의장선거에 나설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시민의 신뢰가 받는 시의회를 만들고 열린 의정으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기위해서 하반기 의장선거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의원은 “집행기관과는 견제와 감시라는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함께 발전해가는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가운데 공개적으로 후반기 의장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힌 시의원은 최의원이 처음이다.

 

 

 최충진 청주시의원.

 

 

 

후반기 청주시의회의장으로는 최의원과 민주당의 김기동시의원(4선) 김성택 시의원(3선), 박용현 시의원(재선), 정우철 시의원(재선)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후반기 시의회의장 선거는 오는 6월 25일에 선출되며, 이에 앞서 민주당 자체로 의장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최 의원은 진로그룹에서 30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 총재,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강사 등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 운영위원, 미래도시연구원 운영위원, 사단법인 징검다리 이사, 대한장애인펜싱협회 회장 등을 맡으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충진 의원과의 인터뷰 영상은 오는 8일 소셜미디어 태희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