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내 전경
충북지역 비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업황전망은 39에 그쳤다.
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비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41로 전월(40)대비 1p 상승했으나, 다음달 업황전망BSI(39)는 전월(40)대비 1p 하락했다.
업황BSI(Business Survey Index)는 각 기업이 체감하는 전반적인 업황을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좋음과 나쁨으로 나눠진다.
그나마 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57로 전월(60)대비 3p 하락해 비제조업보다는 사정이 좋은 편이지만, 다음달 업황전망BSI은 56으로 전월(60)대비 4p 하락했다.
이처럼 충북지역 비제조업, 제조업의 업황이 부진한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