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호 KT&G 충북본부장이 1000만원어치를 기부했다

쌀ㆍ라면ㆍ화장지 등 소상공인에게 기탁
   
포토 | 입력: 2020-05-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경지호 KT&G 충북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6일 한범덕 청주시장에게 지역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경지호 KT&G 충북본부장이 6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

 

경 본부장은 이날 청주시청에서 한범덕 청주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ㆍ라면ㆍ화장지로 구성된 생필품 200묶음 1000만원 어치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KT&G 임직원이 지난 2011년부터 자발적 성금으로 적립한‘상상펀드’로 이뤄졌다. 상상펀드는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진다.

 

경지호 KT&G 충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하기 위해 기부물품도 도내 자영자에게 구입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