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30분 방사광 가속기후보지 발표

<태희> 페이스북 라이브...청주오창 선정 유력속 분산배치 주장도 나와 ‘긴장고조’
   
포토 | 입력: 2020-05-0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청주 오창과 전남나주로 압축된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의 최종후보지가 오늘 발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 최종 부지를 발표한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이날 세종 과기정통부 브리핑실에서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시종 도지사와 변재일 국회의원등은 충북도 대회의실에서 KTV로 발표 생중계 지켜본뒤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객관적인 평가에서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청주 오창이 최종후보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분산배치까지 주장하는 전남측의 여론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일종의 최첨단 거대 현미경으로 태양보다 100경배 밝은 강력한 X선을 활용해 원자 크기의 물질 구조를 분석하는 최첨단 연구시설이다. 기존의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단백질 구조나 1000조분의 1초에 준하는 찰나의 세포 움직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이 사업이 고용 13만7000여명, 생산 6조7000억원, 부가가치 2조4000억원을 유발할 것으로 추산했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사광가속기 유치 발표와 충북도의 입장발표등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