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원건설회장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노영민 주중대사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가운데 노 내정자의 인맥과 학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ETV는 노 비서실장 내정자의 학맥과 인맥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FETV에 따르면 노 내정자의 청주고 인맥으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괴산 출신.청주고.서울대 기계공학과),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과 김성수 젠한국 회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삼진제약 최승주 회장, 남종현 ㈜그래미 회장, 김민호 원건설 회장, 우종찬 성제건설 대표, 신현호 에이스건설 대표 등을 꼽았다.
또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회장, 강유식 전 ㈜LG 대표이사 부회장, 경청호 전 현대백화점그룹 총괄부회장, 김봉영 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유광재 전 포스코건설 사장, 한병희 전 롯데하이마트 대표. 최장식 전 남광토건 사장, 오흥배 전 대신정기화물 회장 등이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는 윤여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양정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영명 SK하이닉스의 이명영 CFO, 정호영 LG화학 CFO(최고재무관리자) 사장 등이 있다.
특히 이 중 이명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청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유공(SK에너지의 전신)의 경리부로 입사했다.
이밖에 서경배 아모페퍼시픽 그룹 회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강호찬 넥센 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교하(交河) 노씨도 주목을 받았다.
교하는 지금의 경기도 파주시교하·탄현면 지역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노관호 전 현대자동차 사장, 노기호 전 LG화학 사장, 노석호 전 삼성중공업 전무, 노재현 전 국방장관, 노화준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 교수, 노희범 법무법인 제민 대표변호사, 노승권 사법연수원 부원장, 노승일 경찰청 교통국장, 노태호 카돌릭대 의대 교수, 노호성 웰니스IT협회·협동조합 부회장, 노윤식 전 성결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