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년만 버티자고 말했다

어제 MBN 출연‘투게더운동’ 제안,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중
   
포토 | 입력: 2020-05-1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서정진 회장

 

 

 

청주출신의 서정진(63)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판도라'에 출연해 “2년만 버티자‘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11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 '판도라'에 출연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과정을 소개했다.

 

서 회장은 항체 치료제로는 셀트리온을 포함해 5개 다국적제약사가 개발 중인 상황인데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기관과 협력해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또 “"코로나19 치료제는 빠르면 연내 임상에 들어가서 내년 상반기에 허가된다면 2년 안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2년을 버틸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서회장은 “언제 대한민국이 선진국과 동등한 대열에 선적이 있느냐”라면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조금씩 양보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면서 ‘투게더 운동’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