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이 5월 15일로 어느덧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전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인 지난 1990년 5월 15일 ‘충북경제연구소’로 출발한 이후 충북개발연구원(1994.12), '충북발전연구원(2011.4), 충북연구원(2016.4)으로 이름을 바꿔가면서 지역의 명실상부한 ‘싱크탱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에는 도청 인근에 청사를 신축하는 등 ‘일신우일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충북연구원은 ‘2025 오송신도시 기본계획수립(2005)’, ‘태양광산업특구 지정 연구 (2010)’, ‘충북도민 행복 마스터플랜 수립(2014)’, ‘충북 미래비전 2040(2016)’, 등의 연구를 내놓았다.
이밖에 2,000여건에 달하는 연구를 통해,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오창.오송과학산업단지 개발 및 육성, 신행정수도(행복시) 건설 및 세종시 연계 발전, 지역내 균형발전,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건설 및 육성, 고속철도 오송역 유치 및 활성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충북의 정체성 확립 및 문화융성 등에 대한 이론을 제공했다.
창립 당시 연구직 2명, 일반직 3명으로 출발한 충북연구원은 현재 연구직 29명, 일반직 10명 및 특별연구조직을 포함하여 1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연구기관으로 변모했다.
정초시 원장은 “‘충북연구원의 현재가 충북의 미래입니다”라는 연구원의 비전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