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도지사의 지지도가 전국 5위에 올랐다

충북도민 주민생활만족도는 12위에 그쳤다
   
포토 | 입력: 2019-01-0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이시종 도지사(오른쪽)
이시종 도지사(오른쪽)

리얼미터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12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는 전체의 51.3%로부터 도정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전국 시도지사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전체의 60.9%로부터 도정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 6개월 연속 1위에 오른 김영록 전남지사다. 다음으로 원 제주지사는 53.8%, 최 강원시장은 53.5%를 얻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52.3%) 이시종 지사(51.3%)권영진 대구시장(51.1%) 이철우 경북지사(50.3%) 이춘희 세종시장(49.1%) 박원순 서울시장(47.8%) 김경수 경남지사(47.0%) 양승조 충남지사(46.5%) 박남춘 인천시장(46.3%) 순이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됐을 때와 비교했을 때 각 시도지사가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높였는지 또는 잃었는지 비교하는 '주민지지확대지수' 집계 결과에서도 93.85위에 올랐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충북이 12위에 그쳤다. 충북의 주민생활만적도는 전국평균 53.0%에도 미치지 못하는 50.9%였다.

 

1위는 경기도로 61.7%의 만족도를 얻었으며, 2위는 제주도(61.2%)였다. 이어 전남(60.7%) 서울(60.1%) 대전(56.0%) 광주(55.7%) 세종(53.3%) 대구(53.2%) 강원(51.7%) 경남(51.5%) 부산(51.2%) 충북(50.9%)·인천(50.9%) 전북(48.9%) 충남(47.9%) 경북(46.6%) 울산(38.8%) 순이었다.

 

리얼미터의 12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리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00(광역 시도별 1000)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3.1%p, 응답률은 6.1%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