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일간지 유료부수 강원·제주보다도 적구나

전체 3만1475부 불과, 강원도는 7만6059부나 돼
   
포토 | 입력: 2019-01-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방신문협회 편집국장단들과 면담을 마치고 네이버-지역 언론 상생법안 조속 통과 요청 서한(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경인일보 배상록 편집국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전북일보 강인석 편집국장,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2018.10.15./뉴시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방신문협회 편집국장단들과 면담을 마치고 네이버-지역 언론 상생법안 조속 통과 요청 서한(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경인일보 배상록 편집국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전북일보 강인석 편집국장,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2018.10.15./뉴시스

 

충북에 본사를 둔 지역일간지의 유료부수가 정체현상을 보이면서 강원도나 제주도보다 전체부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ABC협회(회장 이성준)가 발표한 2018년도(2017년도분) 일간신문 166개사에 대한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결과에 따르면 충북에 본사를 둔 6개 신문사의 총 유료부수는 31475부였다.

 

이중 동양일보가 6,824부로 가장 많았으며, 중부매일이 5,990부로 2, 충청타임즈가 5,705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충청일보(5,573), 충청매일(3,942), 충북일보(3,441) 순이었다.

 

6개 신문사의 전체 유료부수는 31475부로 20163734부보다 741부 증가했다. 이중 중부매일이 382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충청타임즈 166, 충청매일 126, 충청일보 89, 동양일보 55부 등이었다. 반면 충북일보는 77부 감소했다.

 

신문사명

 발행부수

 유료부수

 유료부수

증감

2016

(2015년분 )

 2018

(2017년분)

 2016

(2015년분)

 2018

(2017년분)

 동양일보

 14,036

 14,326

 6,769

 6,824

 55

 중부매일

 10,321

 10,946

 

5,608

 

5,990 

382

 충청타임즈

 

11,477

 

10,115

 

5,539

 

5,705

 

166

 충청일보

 

11,621

 

11,700

 

5,484

 

5,573

 

89

 충청매일

 

10,800

 

11,800

 

3,816

 

3,942

 

126
  충북일보 
 
7,346
 
6,938
 
3,518
 
3,441
 
-77
 

65,601 
 
65,825 
 
30,734 
 
31,475 
 
741

 

그러나 충북의 전체 신문 발행부수는 충북보다 인구가 적은 강원도 2개 신문사의 76059, 제주도 5개 신문사의 39910부보다 적은 것이다.

 

특히 전체 발행부수와 유료부수가 2년전과 비교해 큰 증감이 없는 상태여서 장기적인 침체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ABC협외는 2018년도 인증을 받은 일간지 166개사 발행부수는 총 9,631,921, 유료부수는 총 7,193,019부다. 발행부수는 전년대비 0.16%(15,144)감소했고, 유료부수는 0.98%(69,752)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일간지 106개사의 발행부수는 총 1,646,621(17.1%), 유료부수는 총 1,016,83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