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농협조합장 양강·3강 구도로 재편

청주농협 맹시일·이화준·박종룡...리턴매치도 곳곳서 실현될 듯
   
포토 | 입력: 2019-02-0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 3.13 동시조합장 선거를 불과 1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청주지역 농협조합장들의 대결구도가 명확해지고 있다.

 

지역 농협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주지역 11개 농협에서 모두 29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현조합장 1명과 도전자 2명이 겨루는 3자 대결이 모두 5곳에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자 대결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청주농협(맹시일 현조합장.이화준 현 청주농협감사. 박종룡 현 청주농협 감사), 현도농협(오한근 현조합장. 홍성규 전 현도농협이사. 오상진 현 영농회장), 서청주농협(정영근 현조합장.민병진 전 내수농협 전무.유호광 서청주농협 비상임감사), 옥산농협(정환주 현조합장.박준순 옥산농협 이사, 곽병갑 전 옥산농협이사),오창농협(김영우 현조합장.강신택 전 조합장,이명락 전 군의원)등이다.

 

 




 

 

양자대결이 모두 3곳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양자대결은 동청주농협(윤창한 현조합장. 김선만 전 미원낭성농협감사). 강내농협(조방형 현조합장.하재형 옥산농협 감사)과 청남농협(안정숙 현 조합장.정상배 전 조합장)에서 벌어질 것 같다.

 



 

 다자구도는 현조합장이 출마하지 않는 오송농협 1곳으로 모두 6(김광현 오송농협이사. 남기용 오송농협이사.김병길 오송농협이사. 하재회 전 오송농협이사. 박광순 이장. 송정화 전 조합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단독출마가 예상되는 곳은 남청주농협(이길웅 현조합장)과 내수농협(변익수 현 조합장) 2곳으로 이변이 없는한 이런 추세가 굳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공식선거운동기간이 다가오면서 후보들간 합종연횡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자대결구도가 형성되는 곳이 더 많아질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