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 한마음 한뜻 모아

대전⸱세종⸱세종 충청권 3개 시⸱도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 위한 서명운동 적극 펼쳐
   
포토 | 입력: 2020-04-2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소셜미디어태희=김성태] 충북도 행정국 직원들은 24일 대전시청⸱세종시청⸱충남도청을 방문하여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함께 펼쳤다.

지난 달 30일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범 충청권 공감대 확산과 지지기반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자리에는 충청권 5개 광역·기초자치 단체장 및 지방의원, 여·야 국회의원 등 17명, 21개 대학교 총장, 15개 연구기관, 경제단체 및 기업체 대표자 48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은 이시종 충북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명이 맡았다.

 

충북 오창은 지질학적 안정성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편리한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로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한필수 충북도 행정국장은 “최적의 조건을 갖춘 충북 오창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하여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를 위한 붐 조성과 충청도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충남도청 등을 방문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목소리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방사광가속기가 충청권에 반드시 유치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