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언론사에 3억3150만원을 뿌렸다

예타면제 이후 강호축 관련 49개 언론사에 홍보비 지출
   
포토 | 입력: 2019-02-1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충북선 고속화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발표이후 예타면제 및 강호축 홍보와 관련해 1개월 동안 3억원대의 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소셜미디어 태희가 충청북도로부터 받은 '강호축(예타면제 관련) 홍보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충북도는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이후 총 49개 언론사에 33150만원의 홍보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

언 론 사

시 기

집행금액

 

 

331,500

신문사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동양일보, 중부매일,

충북일보, 충청매일,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충청투데이,

충청리뷰, 충북경제, 중부광역신문, 두꺼비마을신문, 충주신문, 제천신문, 보은신문, 옥천신문, 영동신문, 삼군신문, 진천신문, 진천자치신문, 증평자치신문, 음성신문, 음성자치신문

1.30~2.28

161,700

방송사

청주KBS, MBC충북, CJB,

연합뉴스TV, YTN, MBN

2. 1~2.28

150,000

통신사

국제뉴스, 뉴시스, 뉴스1,

아시아뉴스통신

1.30~2.28

9,800

인터넷신문

충북넷, 충북인뉴스, 충북뉴스,

세종데일리, 충청미디어,

세종경제뉴스, 뉴데일리,

제이뉴스통신, 제천인터넷뉴스,

괴산타임즈

1.30~2.14

10,000

강호축(예타면제관련) 홍보비 지출내역(단위 천원)./충북도 행정정보공개 자료

 

이중 신문사에는 29개사에 16170만원이 집행됐다.

 

광고비가 집행된 신문사로는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등 전국지 7, 동양일보, 중부매일, 충북일보, 충청매일,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충청투데이 등 지역일간지 7곳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충청리뷰, 충북경제, 중부광역신문, 충청리뷰, 충북경제, 중부광역신문, 두꺼비마을신문, 충주신문, 제천신문, 보은신문, 옥천신문, 영동신문, 삼군신문, 진천신문, 진천자치신문, 증평자치신문, 음성신문, 음성자치신문 등 시군단위 신문까지 광고가 뿌려졌다.

 

방송사는 모두 6곳에 15000만원이 집행됐다. 청주KBS, MBC충북, CJB 뿐만 아니라 연합뉴스TV, YTN, MBN까지 포함돼 있다.

 

통신사는 국제뉴스, 뉴시스, 뉴스1, 아시아뉴스통신 등 4곳이며 980만원이다.

 

인터넷신문에도 모두 10개사에 1000만원이 책정됐다. 충북넷, 충북인뉴스, 충북뉴스, 세종데일리, 충청미디어, 세종경제뉴스, 뉴데일리,제이뉴스통신, 제천인터넷뉴스, 괴산타임즈 등이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매년 집행하는 광고에 강호축 관련 내용을 홍보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예타면제발표가 난 지난 달 29일 페이스북에 내생애 최고의 날’, ‘기적 창출이라고 환영한바 있다.

 

이 지사는 오늘은 충북에 행운의 여신이 임하는 날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라면서 오늘 정부의 예타면제 및 예타선정 사업 발표에 충북관련 사업들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기적을 창출했다고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