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통합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때의 차태환 전회장(왼쪽)
[속보]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차기 대표에 차태환 전 청주시기업인협의장(아이앤에스 대표)가 유력하다.
20일 충북경제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차 전 회장이 오는 22일 열리는 충북경제포럼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대표 선출을 마치게 되면 공식임기가 시작된다.
그동안 충북도와 충북경제포럼측은 이병구 대표의 후임자를 물색하는데 애를 먹었으며, 최근에서야 차 대표를 추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회장은 현재 충북경제포럼 부대표,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등을 맡고 있어 경제단체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충분하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한편, 그동안 공석중이었던 포럼 사무국장에는 송재구 전 충북도자치연수원장이 최근 임명됐다. 송 원장은 1978년 영동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도 국제통상과장, 균형개발과장, 감사관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