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왕에게는 정년이 따로 없다

서정덕 전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장으로 발령
   
포토 | 입력: 2019-02-2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지난해 전국 1위를 차지한 서정덕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과 직원들.
지난해 전국 1위를 차지한 서정덕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과 직원들.

 

농협맨으로 재직시절 전국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서정덕 전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이 퇴직후 새 자리를 맡아 화려하게 복귀한다.

 

서 전 본부장은 다음달 1일자로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장으로 내정됐다.

 

서 전본부장은 농협에서는 영업의 왕으로 통할 정도로 유명하다.

 

서 전본부장이 본부장을 재직할 때인 지난해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3분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 전 본부장은 개인적으로 율량동·가경동지점 4년과 증평군지부 1, 그리고 충북영업본부까지 3개 등급의 모든 사무소에서 6년 연속 1위를 달성함으로써 전국 농협은행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더욱이 도내 28개 영업점 중 17개소가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3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상위 사무소 비율이 60%나 되는 초우량 충북영업본부를 만들었다. 이는 2012년 농협은행이 출범한 이래 전국적으로도 전무후무한 실적이다.

 

농협자산관리는 조합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1년에 설립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