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위원장이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외 위원장으로 이례적...가덕.신송 배수로 예산확보
   
포토 | 입력: 2019-04-0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상당구 지역위원장이 지역내 배수로 공사와 관련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지역위원장이 정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발표하는 경우가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재난특별교부세 사업중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상대2리 배수로 정비공사에 3억원, 남일면 신송1리 배수로 정비사업에 2억원 등 총 5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현역의원이 다 한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원외 지역위원장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미디어 태희의 이같은 보도가 알려지자 페이스북등에서는 정 위원장의 노력에 대한 격려와 찬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