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이 제작하고 청주시내에서 주로 촬영한 영화 ‘로망’이 개봉 첫날 누적 관객 8814명을 기록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일인 3일 현재 로망의 누적관객수는 8814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1억6055만1490원으로 상영영화 중 6위에 올랐다.
로망의 전국 스크린수는 405개로 전체 영화중 5위, 하루 상영횟수는 916회로 역시 5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돈’과 ‘어스’, ‘장난스런 키스’가 전일대비 30%씩 매출액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여서 곧 누적매출액 톱5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로망’의 전체 상영영화중 매출액 점유율은 3.0%다. 1위는 ‘샤잠!’으로 34.9%였으며, ‘생일’ 17.3%, ‘돈’ 15.9%, ‘어스’ 15.2%, ‘장난스런 키스’ 4.0% 순이다.
‘로망’의 손익분기점은 누적관객수 43만명 선인 것으로 알려져 저예산, 지역영화가 영화계에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