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왼쪽)과 박종민(주)바이온기획 대표가 10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에서 처음으로 소셜미디어 회사와 SNS 전문마케팅 회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SNS 활성화에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과 박종민 (주)바이온기획 대표는 10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1층 세미나실에서 ‘각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사업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사는 협약을 통해 (주)바이온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올댓청주’의 페이스북 플랫폼을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또 ‘올댓청주’ 뿐만 아니라 ‘태희’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하고, SNS 마케팅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올댓청주뉴스 페이스북
이에따라 소셜미디어 태희는 앞으로 2만 7000여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올댓청주뉴스’를 비롯해 ‘올댓청주알바’(1만2000명), ‘올댓청주’(1만1000명)에 뉴스와 각종 콘텐츠를 게재하게 된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SNS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시도한 것이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스콘텐츠와 생활콘텐츠를 SNS에서 공유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지역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민 (주)바이온기획 대표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역 SNS산업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은 “협력과 융합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SNS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