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가 연말까지 직원 200명을 뽑는다

충북 인재 채용비율 높이기로...에어서울 인수설도
   
포토 | 입력: 2019-04-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청주공항 기점의 에어로케이항공이 연말까지 최대 200명의 직원을 뽑는다. 회사측은 신규직원 채용에서 충북지역 인재들을 되도록 많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에어로케이측은 연말까지 150명에서 최대 2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채용하는 직원들은 주로 운항본부 등 항공기 운항지원 인력과 경영지원 인력, 조종사 및 승무원이다. 현재도 안전보안보안부문 경력직을 공채하고 있다.

 

에어로케이측은 이 정도의 인력은 항공기 5대에서 6대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풀이라고 밝혔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신규인력을 채용할 때 충북지역 인재를 많이 뽑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서울에 있는 본사도 항공기를 확보할 즈음에 청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연말에 항공기 1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후에는 모두 4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에어로케이측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을 인수하려고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에어로케이는 에어서울을 인수해 현재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청주공항으로 옮겨 운영할 계획이다.

 

에어서울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다카마쓰 등 일본 노선과 홍콩,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씨엠립, 괌 등을 포함해 총 19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