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 김동연·최용현 카드, 청주시장 이범석 뜰 것”

‘삐딱도사’ 조동욱 교수, “지방선거 청주시장 공천 출렁인다” 예언
   
포토 | 입력: 2022-01-28 | 작성: 안태희 기자
[소셜미디어태희]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지난해 9<삐딱토크>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의 민주당 무공천을 예상했던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가 새로운 예언을 내놓았다.


조 교수는 지난 27<소셜미디어태희><태희라이브>에 출연해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나 최용현 변호사의 등판을 예상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조 교수는 조만간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가 단둘이 토론을 할 건데, 이는 상생토론이 될 것이라면서 청주상당에는 김동연 후보가 출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종로에 안철수, 상당에 김동연, 그리고 이재명 이렇게 삼각편대가 뜨면 장난 아닐 것이라면서 정치가 생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범시민후보로 최용현 변호사(공증인)의 등판도 예상했다.

 

 

최용현 변호사.

 

조 교수는 최용현 변호사가 시민후보로 나갈 수 있다. 최 변호사가 나가면 민주당 성향에 가까우니 내막적으로 협조해서 밀어주면 (어떻게될지) 모른다면서 상당구는 상당히 놀랄 반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지방고시 등 3개 고시를 합격한 '고시 3관왕'으로 검사출신 진보성향의 변호사다. 그동안 국회의원과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다.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조 교수는 국민의힘이 따논 당상이라고 보고 있지만, 돌아온 윤갑근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나갈수도 있고, 당내경선에서 질 경우 협조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것인가에 대해서 조 교수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차기 지방선거, 차기 총선에서 공천쇄신이 거세게 불 것이라면서 국민의힘도 같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경우 도지사 후보는 중량감있는 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국민의힘 박경국 전 행정부지사의 등판을 예상했다.

 

 

 

 

특히 청주시장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청주시장 공천은 상당히 많이 출렁일 것 같다면서 국민의힘에서는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이 유력하다고 본다면서 젊은 정치인의 공천 가능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