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영 회장의 명절선물 나누기 4년째 이어졌다

청주상공회의소 직원들 회장선물 나누기 이벤트로 즐거워
   
포토 | 입력: 2022-01-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8일 청주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직원들이 이두영 회장이 준 선물을 나누기 전 박수를 치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28일 청주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직원들이 이두영 회장이 준 선물을 나누기 전 박수를 치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설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2시쯤 청주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실이 시끌벅적하다.

남녀직원들이 왔다갔다했다고 박수도 치고, 환호성도 울려퍼졌다.

청주상공회의소의 이런 명절밑 풍경이 벌써 4년째다.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런 풍경은 이두영 회장이 자신에게 온 명절선물을 직원들을 위해 나누면서 시작됐다.

이날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소속 직원용 18개를 비롯해 60여개의 선물이 각 부서별로 골고루 배포됐다.

인자위 소속 직원들은 이 선물들에 번호를 매겨 추첨으로 선물을 차지하는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다.




어떤 직원은 괴산연풍의 곶감을, 한산소곡주 선물세트를 받은 직원도 있고, 베지밀 한 상자씩을 챙긴 직원들도 있다. 

이 회장은 취임때부터 명절선물을 단 한 개도 가지지 않고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이날도 이 회장은 간부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격려했다.

청주상공회의소의 한 직원은 “회장님이 직원들을 챙기는 마음을 잘 알 것 같아 선물의 크기보다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