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길곤 처장이 청주예총 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청주메세나협의회 창립 등 8대 공약...진운성 회장과 10일 맞대결
   
포토 | 입력: 2022-02-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후보 선거공보물.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문길곤 충북예총 사무처장이 사단법인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 충북지회(청주예총) 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예술계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마감한 후보등록 결과 문길곤 충북예총 사무총장과 진운성 현 회장이 등록했다.


이로써 문 후보와 진 후보의 맞대결 결과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5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대의원 투표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청주예총 선거는 예총 소속 10개 단체에서 추천한 각 10명씩 총 100명의 대의원의 투표로 진행된다.


문 후보는 예술로 행복한 삶! 청주예총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주예총 화합과 정체성 확립 차세대 예술가 발굴 및 지원 언택트 시대 전시·공연 정책개발 및 시스템 기반구축 청주예총 예술연구소 설치 청주메세나협의회 창립 예술의 거리 조성 청주예술원 설립 기반구축 문화도시 청주구현 등 8대 공약을 내걸었다.

 

 

 

문길곤 청주예총회장 후보.

 

 

 

문 후보는 청주 세광고와 청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연극협회 이사와 충북연극협회 이사극단 청사 대표를 맡고 있다.


문 후보는 충북연극제 최우수연기상만 7, 전국연극제 연기상 2회 수상등 지금까지 30여년간 연극인으로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2006년 청주예총 사무국장을 지낸 이후 현재 충북예총 사무처장까지 16년간 문화예술행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 후보는 현장 예술인으로서 38년간의 예술활동과 14년간의 문화예술 행정경력을 기반으로 청주예총 10개 협회와 함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청주예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