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전문가 윤송현 작가가 ‘북유럽 도서관’ 책을 냈다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출간...북유럽 도서관과 복지정책 탐구
   
포토 | 입력: 2022-02-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윤송현 작가의 신간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북유럽 전문가이자 도서관 전문가인 윤송현씨작가가 북유럽과 도서관을 모두 담은 책을 출간했다.


윤 작가는 최근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학교도서관저널, 14400)을 출간했다.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북유럽 도서관과 복지국가의 비밀을 부제로한 책으로 저자가 10여 차례에 걸쳐 북유럽 80여 곳의 도서관 현장을 답사해 완성한 북유럽 도서관 견문록이다.


이 책은 선진 도서관의 면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을 가능하게 만든 사회 시스템, 도서관이 가져온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변화에 더 주목하고 있다.

 

 

 


 

유럽의 변방이던 북유럽이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도서관에 있었다는데 주목한 작가는 도서관이 어떻게 복지국가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가를 찬찬히 짚어보고 있다.


28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도서관은 마을 한가운데 있다’, ‘쇼핑몰에 자리잡은 시스타도서관’, ‘서점 같은 분위기를 만든 알미르도서관’, ‘창조를 위한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사춘기 어린이들을 잡는 티오트레톤’, ‘덴마크 교육 개혁과 책 읽기등의 흡입력 높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윤 작가는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에서 아내와 함께 초롱이네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윤송현 작가

지난 2010년 청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정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13년 처음 스웨덴을 방문한 이후 북유럽 복지국가 이행에 관한 다양한 저서와 자료를 섭렵해왔다.


2015()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회원들과 함께 북유럽 도서관을 둘러본 이후 2019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북유럽 국가들의 도서관, 의회, 복지 시설, 교육 기관을 둘러보는 탐방단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