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도전 3인방 모두 예비후보등록했다

김진균·심의보·윤건영 본격활동...김병우 출판기념회 예정
   
포토 | 입력: 2022-02-03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3일 현재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현황./중앙선관위 선거정보시스템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오는 61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병우 교육감의 경쟁자들이 사실상 모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3일 중앙선관위 선거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심의보(68)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62) 청주교대 교수가 예비후보자등록을 했다.

 

이에앞서 김진균(58) 청주 봉명중 교장은 지난 1일 예비후보자등록을 끝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충북교총 회장에 이어 현재 청주봉명중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심 예비후보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충청대교수를 지냈으며 지난 충북교육감선거에 출마했었다.

 

윤 예비후보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청주교대 총장과 충북교총 회장을 지냈다.

 

 

 

충북교육감 출마예상자. 왼쪽부터 김병우 교육감, 김진균 청주봉명중 교장, 심의보 충청대학 명예교수, 윤건영 청주교대 교수.

 

 

3명의 예비후보자 모두 전과기록은 없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의 예비후보등록 일정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달중에 북 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