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숙 대표
‘생활단식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는 오혜숙(58) 유니웰㈜ 대표이사가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오 대표는 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3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인증서를 받는다.
오 대표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단식프로그램을 만들어 체험을 공유하는 단식문화를 이끌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신지식으로 선정됐다.
오 대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사람들 가운데는 김병우 도교육감,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등 유명인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웰㈜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소재한 업체로 2009년 창업하여 생활단식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 유망기업이다.
오 대표는 “현대인의 많은 질병은 영양부족이 아닌 영양과잉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이 평범한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한 끼를 거르며 의도적으로 영양섭취를 제한하는 시도는 쉽지 않아 누구나 건강할 때 도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시켰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또 “처음 단식을 시작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단식을 하고나면 스스로 단식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