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스 맥킬롭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부관장 청주방문
   
포토 | 입력: 2019-05-1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베스 맥킬롭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부관장(오른쪽)이 16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박상언 사무총장과 환담하고 있다.
베스 맥킬롭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부관장(오른쪽)이 16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박상언 사무총장과 환담하고 있다.

 

 

유럽의 공예 강국 영국에서 한국 공예를 알리고 공예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는 베스 맥킬롭 영국 전문가가 청주를 찾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6V&A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베스 맥킬롭 부관장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내 조직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스 맥킬롭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자문관을 수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올해 공예비엔날레 역시 국제자문관으로 활동하게 된 반가움에 한국 방문의 첫 일정으로 조직위를 찾았다는 베스 맥킬롭 부관장은 이날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과 공예비엔날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올 비엔날레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해의 주제인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에 대해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영감과 창작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한영국 공예인들에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매우 흥미로운 대상이긴 하지만 아직은 조금 더 알리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전문분야와 관련 대학 등에서는 한국 공예 및 공예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주제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훌륭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섭외·발굴해 고품질의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