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가 대전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일정공개 호평...대전.충남.세종 단체장 행태 지적
   
포토 | 입력: 2019-05-2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디트뉴스 24 기사중 일부
   디트뉴스 24 기사중 일부
 

 

 

이시종 충북지사가 대전.충남지역 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대전.충남지역 자치단체장과 달리 도지사 일정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대전에서 발행되는 인터넷신문 디트뉴스24’21충북과 다른 대전.충남 단체장 일정표라는 사설을 통해 자치단체장의 일정공개에 대해 보도했다.

 

디트뉴스는 대전 충남 세종은 충북처럼 해야 한다. 도지사 3선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매일매일 자신의 일정을 월력표로 만들어 빼곡이 기록해 놓고 있다. 한눈으로 봐도 도지사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일정표만 봐도 도지사로서 어떤 노력을 하며 임기를 보내왔으며,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충북도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충북도민은 물론 전국민들에게 공개되는 것이어서 내용을 허위로 기록할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장이 성실하지 않으면 일정을 제대로 공개하는 게 쉽지 않다고 썼다.

 

    충북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지사 일정표

 

디트뉴스는 이 지사의 일정공개와는 반대로 대전충남지역 자치단체장의 행태를 비교했다.

 

디트뉴스는 충남도는 도지사 동정 지우기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직전 도지사 때부터 이어오는 버릇이다. 전임 지사 때는 한 달 정도 경과하면 도지사 일정을 삭제하는 식으로 운영해왔는데 지금도 변치 않고 있다고 했다.

 

 



 

해외방문 등 일정 빼먹기는 허태정 시장이 전임 충남지사를 따라 하고 있고, ‘일정 지우기는 양승조 지사가 전임 지사를 본받고 있는 셈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장의 일정난은 만들어 놓고 운영을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트뉴스는 평소 열심히 업적 홍보를 하더라도 일정 공개가 미흡하다면 그의 성실성은 믿기 어렵다면서 도지사의 성실성이 의심받으면 어떤 명분의 출장도 놀러다니는 외유로 의심받기 십상이라고 대전충남지역 단체장들의 행태를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