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부지사와 창업동기 박명구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87년 충북대 총학생회 간부출신...국내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시켜
   
포토 | 입력: 2019-05-2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박명구 (주)휴먼씨 대표이사
박명구 (주)휴먼씨 대표이사


진보지식인으로 20여년간 전문전시기획업에 종사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시기획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청주의 ()휴먼씨 박명구 대표이사가 충북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박 대표는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2019 충청북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중소기업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현재 전국의 전시산업 관련 업체 30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하면서 제도정비등에 힘쓴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1987년 당시 충북대 총학생회 간부로 박영호 총학생회장등과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민예총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대학졸업 후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글소리기획, 휴먼씨등을 함께 운영하면서 우리나라 전시업계에 뿌리를 내렸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휴먼씨는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시전문기획사로 성장했으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로 인증받았다.

 

박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에 기획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때론 흔들리고 때론 젖으며 그러나 쉼없이 당당하게 한길을 달려왔다면서 어떤 일을 기획하고 만든는 것은 그것을 향수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흔들리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를 돌려주는 일, 그 일을 마다않고 가슴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