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경재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미디어 태희]
업체로부터 4950만원 상당의 줄기세포치료를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맹경재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한 보석여부가 24일 결정됩니다.
22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는 보석신청을 한 맹 전 청장을 상대로 보석심리를 했으며, 재판부는 오는 24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재판에서는 변호인측의 증인심문도 이뤄졌습니다.
맹 전 청장은 지난 해 11월 1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그동안 맹 전 청장은 모두 6회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고, 지역 경제인 등 상당수가 탄원서를 제출해 그의 보석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