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석 청주시장이 24일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들에게 떡국 배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미디어 태희]
이범석 청주시장이 설 연휴를 앞둔 새벽에 떡국을 구직자들에게 배식했습니다.
이 시장은 24일 새벽 상당구 수동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주우암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후원물품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시장은 떡국용 떡(1kg) 100개를 구직자들에게 전달하고, 무료급식 식당에서 떡국 배식을 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왼쪽)이 청주우암교회측에서 제공한 떡국용 떡을 구직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200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새벽 구직자 무료급식은 평일 오전 5시30분부터 7시까지 제공됩니다.
지난해에만 1만 4000여명에게 제공됐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올해에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