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일하는 밥퍼 추진위원들이 충북도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회장 유정선, (사)충북경제포럼 대표 이재진, 충북체육회 회장 윤현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차태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회장 장연숙, 광복농산 대표 전병순, 충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영란, 충북교통연수원 원장 오흥교 (앞줄 왼쪽부터) 분평동성당 주임신부 이수한, SK하이닉스(주) 부사장 이일우, (주)원건설 회장 김민호,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 이사장 김경배, 김영환 지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민성,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회장 김진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장현봉
[미디어 태희]
충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노인 봉사활동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범도민운동으로 확대됩니다.
충북도는 지난 24일 충북도청에서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발족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영환 지사는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범도민운동 추진위원회는 김경배 이사장(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재단법인 등 ‘일하는 밥퍼’ 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할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24일 충북도에서 김영환 지사와 일하는 밥퍼 추진위원들이 회의를 하고있다./충북도 제공
김 지사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충북을 대표하는 나눔과 상생의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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