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건설업자 유착의혹 '청주게이트' 조짐 보인다

청주지검 수사 대상자만 최소 7명...더 확대될 듯
   
포토 | 입력: 2025-02-0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픽사베이 이미지
 

 

[미디어 태희]

 

충북경찰 간부와 건설업자 사이의 유착의혹 수사가 새해들어 대형 게이트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5일 연합뉴스는 이 사건에 대해 청주지검이 전직 청주시 고위직 공무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정치인, 고위직 경찰, 자치단체장까지 수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검이 수사하는 대상은 지금까지 최소 7명입니다.

 

우선 전 청주시 과장 A

 

A씨는 과장 재직시 건설업자의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정치인 B

 

이 사람은 건설업자 회사가 청주에서 호텔 시공을 할 때 모 새마을금고가 적정액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대출하는데 개입한 혐의입니다.

 

C씨등 경찰관 3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D

 

건설업자가 접대를 하면서 공무원 인사청탁을 했다는 첩보에 올라온 인물입니다.

 

이밖에 청주시내에는 건설업자와 관련있는 인물들이 더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어 검찰 수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