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경고’ 김민석·‘내란특종’ 김병주 최고위원 청주 온다

김민석, 내일 집권전략 특강...김병주, 탄핵정국 정치강연
   
포토 | 입력: 2025-02-0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 태희]

 

12.3 비상계엄을 일찌감치 경고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과 내란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군장성들의 발언을 최초로 알린 김병주 최고위원이 청주에 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8일 오후 2시 청주교대 실과관 온샘홀에서 열리는 민주당 서원구지역위원회 당원교육에서 특강을 합니다.

 

민주당 서원구지역위원회(위원장 이광희)가 주최하는 이번 특강에서 김 최고위원은 비상계엄을 경고하게 된 계기 등과 함께 민주당의 집권전략 등에 대해 강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김 최고위원은 4선 국회의원이며, 현재 민주당 집권플랜본부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 

 

김병주 최고위원은 오는 9일 오후 3시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기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출범식에서 정치강연을 합니다.

 

이날 김 최고위원은 내란사태의 현재상황 등에 대해 진단하고, 당원들의 결속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으로, 경기 남양주을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지난해 126일 육군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곽종군 사령관으로부터 계엄 상황에 대한 사실상의 자백을 받았고, 이어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의 양심고백도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연희 의원(청주흥덕)7윤석열이 윤석열을 부정하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연희 의원

 

이 의원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내란 폭동 혐의가 속속 사실로 드러나면서 자신에게 불리해지자 모르쇠와 궤변, 아무 말 대잔치로 일관하는 등 법꾸라지의 본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는 급기야'홍장원, 곽종근으로부터 탄핵공작이 시작됐다는 기상천외한 자기부정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면서 저 정도의 상상력과 뻔뻔함이라면 윤석열은 법조인이 아닌 삼류 소설가의 길을 걷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