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권 시ㆍ도당위원장 연석회의가 10일 대전시장에서 열렸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미디어 태희]
국민의힘 충청권 시ㆍ도당위원장들이 10일 대전시당에서 탄핵 정국과 충청권 예산 삭감 문제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서승우 충북도당위원장은 "일부 여론조사 결과, 정권 연장과 교체가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과거 우리 국민의힘을 60대 이상에서 주로 지지했으나, 최근에는 10~30대에서도 많은 지지를 보이며,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승우 위원장은 이어 "지난해 말 민주당은 국가유공자 보상금과 아이돌봄 수당 등 민생예산을 삭감하며, 철저하게 민주당만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그래 놓고 지금은 추경하자고 한다. 민주당은 추경을 논하기 전에 정파적 이익을 위해 단독으로 처리한 예산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의 뜻을 무효화 하는 행위” 라며 “헌법재판관은 단순한 정치적으로 판단하지말고, 1700만 여명의 주권자표가 무효가 되지 않게 더 엄격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은 “청년층이 자신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나섰다”면서 “청년들이 바라는 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