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모처럼 일냈다

민선8기 3년 만에 투자유치 60조 원 달성
   
포토 | 입력: 2025-06-1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운데)와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17일 청주 엔포트호텔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미디어태희]

 

충북도가 민선 83년만에 투자유치 60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충북도는 17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김영환 지사와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충청북도 투자유치 60조 원 달성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충청북도는 청주시, 엘지에너지솔루션, 영동군, 샘표식품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엘지에너지솔루션은 오창과학산업단지내 배터리 연구 및 제조 시설을 신설할 예정이고, 샘표식품은 기존 영동공장 내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지사가 17일 청주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도 투자유치 60조원 달성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채 3년이 못 돼 투자유치 60145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충북도는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분야 핵심 대기업인 SK하이닉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등과 중견중소기업을 포함 1,231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이 55368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64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43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344000명의 고용창출 효과에 이른다고 충북도는 전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ICT융합, 이차전지신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금액의 75.3%가 집중됐습니다.

 

김영환 지사와 지역경제인들이 17일 청주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도 투자유치 60조원 달성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분야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에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정책과제와 연계, 충북을 바이오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첨단기업을 유치하고, AI 3강국 진입, 기술주도 성장 및 벤처투자시장 육성 전략에 맞춰 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 로봇, 양자컴퓨터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벤처 기업 유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내외적 요인으로 국내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최단기간 내 최대 실적인 투자유치 60조 원을 달성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충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투자유치와 지역 혁신에 더욱 매진하여 대한민국 중심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