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일단 차관급 1명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 임명
   
포토 | 입력: 2025-06-2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장

 

[미디어태희]

 

이재명 정부에서 충북 출신이 거의 없다는 위기의식이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단 차관급 1명이 탄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광용(54) 행정안전부 대변인을 차관급인 재난안전본부장에 임명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제천 출신으로 제천고, 고려대 무역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석사, 서울대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1996년 지방고시 1회에 합격한뒤 제천시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인사기획관, 지역발전정책관, 대변인 등 핵심 보직을 거쳤습니다.

 

김 본부장은 업무 역량이 탁월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대변인으로 활동해 언론 대응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