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사무처장 떠나고, 강태원 전 의원 선임됐다

오늘 충북장애인체육회 이사회서 결정...김영환 1기체제 '해체수순'
   
포토 | 입력: 2025-06-2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김영환 충북지사의 취임초기 보좌관을 역임했던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그만둡니다.

 

24일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충북체육회관에서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전무이사에 강태원(57) 전 충북도의원을 선임했습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로써 2년간 재임했던 김 처장은 이달말을 끝으로 퇴임합니다.

 

김 처장은 지난 4월 충주에서 열렸던 충북장애인체전 때 큰 파문을 일으켰던 부실도시락 사태의 책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처장의 퇴임에 따라 김 지사와 함께 임기를 시작했던 1기 보좌진 체제는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


충북도 대변인을 역임했던 윤홍창 충북학사 원장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김 지사가 취임초 임명했던 산하기관장급 상당수는 수많은 논란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한편, 다음달 1일에 취임하는 강태원 사무처장 내정자는 충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검도 공인 8단의 소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