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김영환 충북지사의 취임초기 보좌관을 역임했던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그만둡니다.
24일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충북체육회관에서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전무이사에 강태원(57) 전 충북도의원을 선임했습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로써 2년간 재임했던 김 처장은 이달말을 끝으로 퇴임합니다.
김 처장은 지난 4월 충주에서 열렸던 충북장애인체전 때 큰 파문을 일으켰던 부실도시락 사태의 책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처장의 퇴임에 따라 김 지사와 함께 임기를 시작했던 1기 보좌진 체제는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
충북도 대변인을 역임했던 윤홍창 충북학사 원장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김 지사가 취임초 임명했던 산하기관장급 상당수는 수많은 논란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한편, 다음달 1일에 취임하는 강태원 사무처장 내정자는 충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검도 공인 8단의 소유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