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청주흥덕)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뽑혔습니다.
최근 <월간조선>은 ‘이재명의 사람들’ 특집기사를 통해 이 의원을 충북 출신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경제인 등 가운데 유일하게 이 대통령 측근으로 거명했습니다.
월간조선 기사 캡쳐
월간조선은 이 의원을 ‘정책실무달인’이라면서 “오랜 기간 정당에서 일해 온 당직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중앙대 후배이며 2022년 대선에서 선대위 전략상황실장을 맡아 이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 민주당 전략 및 정책 파트에서 주로 일했던 이 의원은 전략기획실장 등을 맡으며 전략과 정책 능력을 인정받아 왔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에 취임하면서 대학 후배인 그를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으로 발탁했다”고 썼습니다.

특히 월간조선은 “총선 전 지역구 후보 경선에 나서 당시 3선의 현역 의원이면서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과 맞붙었는데, 친문계인 도 의원을 낙마시키기 위한 ‘친명계의 자객 공천’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입당 24년 만에 국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21대 대선에서는 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으로 승리 전략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