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태희]
오는 8월 2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에 출마하는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과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의 첫 맞대결이 청주에서 펼쳐집니다.
박 의원과 정 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전국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스코 전경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민주당 친명성향 단체이며, 이날 3기 지도부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3기 지도부에는 이광희 의원(청주서원)이 5명의 새 상임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내정됐고, 이 의원실 이연석 보좌관이 사무총장으로 일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당대표 후보자인 박 의원과 정 의원은 각각 5분씩 인사발언을 하도록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찬대 의원
박 의원은 회계사 출신 정치인으로 3선 의원으로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박 의원의 당대표 캠프에는 박 원내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냈던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정 의원은 4선 의원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정 의원측에서는 아직까지 공개할만한 참모가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