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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원장의 문화콘텐츠 강소도시론
청주는 제조업 만으로는 먹고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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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강호축은 끊길 위기, 모기지항공은 못뜰 위기
한범덕·김재종·이차영·송기섭·조병옥·이상천이 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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