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코랩에 ‘사고뭉치’들이 입주했습니다

애견디자인, 청년 동영상그룹등 4팀 둥지 틀어
   
뉴스 | 입력: 2019-11-2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입주사 관계자들이 25일 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젊은 사고뭉치들이 대거 입성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25일 오전 11시 북카페에서 스타트업 입주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두희스냅’(관광사진플랫폼), ‘서가제책’(한지표지디자인), 모담필름(3D영상 제작), 아케인37(애견상품 디자인)등 신규 4개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안승현 충북콘텐츠코리아 팀장은 기존에 입주한 분들과 새로 입주한 분들이 힘을 합쳐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에 디딤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