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70살 까지는 일해야 하는데, 52살에 창업한거는 늦은게 아니잖아요”, “직원들이 일해 사장 월급 받는거지, 사장이 잘해서 직원 월급주는 거 아닙니다”, “이제는 직원들이 잘살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김진현 ㈜금진 회장의 말이다.
김진현 (주)금진 회장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죽기로 결심했던 마음가짐으로 들이대세요” “빚갚을 생각에만 휩싸이지 마세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세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의 말이다.
오석송 (주)메타바이오메드 회장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대표 차태환) 제209차 조찬강연회가 28일 아침 7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조찬강연회에서는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와 김진현 ㈜금진 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의 사례발표가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사례발표에서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이들을 직접 면담한 내용을 직접 브리핑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들의 사례발표 내용은 조만간 <소셜미디어태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