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 그린시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대원컨소시엄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뉴스 | 입력: 2019-11-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베트남 하노이 대원의 스마트 그린시트 부지.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발맞춰 충북의 향토기업 대원(대표 전응식)이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 그린시티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원(대표이사 전응식)은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하노이 그린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원 컨소시엄은 베트남 부동산, 주택, 상업단지 개발 등 풍부한 사업 경험을 통해 하노이 시가 구상하는 친환경적 도시개발에서 사업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약을 통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대원컨소시엄 측이 하노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양호한 투자조건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시티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기존 주택개발, 상업시설, 플랜트 공사 등에 이어 베트남 친환경 도시개발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응식 대원 대표

 


하노이 스마트 그린시티는 하노이 하동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VMEP 공장부지 4604(12283)를 타운하우스, 상가, 아파트 및 오피스 등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소셜미디어태희>가 방문할 당시에는 대원 현지법인인 대원투덕(Daewon Thuduc Housing Development)VMEP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하노이 시당국에 이 지역의 용도변경을 신청해놓은 상태였다.

 

하노이 스마트 그린시티 프로젝트에는 투입될 금액만 1억달러에 이른다.

 

한편 11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CEO SUMMIT1128일 개최된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향후 하노이 시 개발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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