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 전문가 염기동 대표가 충북농협 본부장으로 발탁됐다

농협중앙회 인사발령...1990년 입사후 경제부문 잔뼈
   
뉴스 | 입력: 2019-12-03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염기동 차기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차기 농협 충북지역본부장에 드물게 현직 경제부문 전문가가 임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일 차기 충북지역본부장으로 염기동(55) 현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염 본부장 내정자는 지난 1990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농산물 공판분야 및 농업경제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농협경제부문 전문가다.

 

염 내정자는 농업경제기획팀장, 농협중앙회 보은군 금융지점장, 하나로클럽 신촌점장, 가락공판장 사장, 품목연합부장을 거쳐 지난 1일부터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염 내정자는 보은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염창동 청주시 사창동장이 동생이다.

 

한편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유임됐으며, 김태종 본부장은 추후 인사발령이 날 예정이다.

 

염 본부장 내정자는 <태희>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경제부문에서 본부장이 된 분이 가끔은 있었다"면서 "아직까지 인사와 관련한 인터뷰를 하는 것은 현직 본부장도 계시는데 적절치 않고, 취임후에 소감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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