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재학PD 정규직으로 명예복직했다

CJB, 명예복직 및 추모공간 조성
   
뉴스 | 입력: 2020-07-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고 이재학 PD 납골함 앞에 놓인 명예사원 임명장과 명예조합원증./고 이재학PD 사망사건 시민사회대책위 제공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PD가 정규직으로 명예복직했다.


CJB청주방송과 노조는 28일 고 이재학PD 정규직 명예복직 및 명예 조합원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사측은 고 이PD에게 기획제작국 PD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노조는 명예조합원위촉패를 전달했다.

 

 

 

4층 편성제작국 내 한 편집실 문에 붙어 있는 이재학 PD를 기리는 'J.P 편집실명패./고 이재학PD 사망사건 시민사회대책위 제공

 

 

또 회사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J.P편집실(재학PD, Jaehak Producer)라는 명패를 상시적으로 부착했으며, 그가 근무했던 책상에는 그의 사진과 진상조사보고서 등을 놓고 추모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청주방송 4층 소회의실에 조성된 고 이재학 PD 추모공간./고 이재학PD 사망사건 시민사회대책위 제공

 

 

 

2주 추모기간 동안 청주방송 기획제작국 내에 마련된 고 이재학 PD를 기리는 책상 /고 이재학PD 사망사건 시민사회대책위 제공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은 비록 우리 눈앞에 있진 않지만, PD가 남겼던 유산은 결국 언론계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밀알이 돼서, 언론 노동자들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실현하는 데 큰 밑거름 될 것이라며 언론노조의 25000명 조합원은 이재학 PD를 우리 조합원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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