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박덕흠 의원에게 ‘양심’을 말했다

‘이생집망 집값폭정, 스스로 양심에 찔리지 않는가’ 논평
   
뉴스 | 입력: 2020-07-3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박덕흠의원 페이스북 캡쳐
 

 

 

 

정의당 남부3군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박호민)가 이 지역 국회의원인 통합당 박덕흠 의원에게 이생집망 집값폭정, 스스로 양심에 찔리지 않는가라는 논평을 냈다.


정의당은 논평에서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덕흠 의원은 노트북에 이생집망 집값폭정이라는 문구를 붙였다.”면서 이생집망은 이번 생에서 집 사기는 망했다.’는 말로 부동산법 개악에 찬성을 하고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린 박덕흠 의원이 무슨 자격으로 이생집망 집값폭정이라는 문구를 붙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또 박덕흠 의원이 4·15 총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아파트 3, 단독주택 1, 상가 2, 창고 2, 선착장 1, 토지 36으로 부동산 신고액은 288억원이라면서 시세차익은 무려 73억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정의당은 박덕흠 의원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조속히 다주택을 정리하여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면서 임대차3법이 입법을 완료해 주거안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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